1.메인보드 바이오스에서 세팅
-바이오스에서 메모리 리맵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H/W, S/W 항목 모두 활성화 시키십시요.
(이 항목이 없는 분들은 이건 뛰어 넘어가셔도 됩니다. 해당하시는분도 계속 이어지는걸 하셔야합니다.)
** 이건 메인보드차원에서 XP나 2003등의 OS에 직접 하달하는것이므로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 할수 있습니다.
2."boot.ini"를 수정하여 "/pae"옵션을 붙입니다.
-데스크바에서 시작->설정->제어판->시스템->고급->"시작 및 복구"항목에서 "설정"->"시작옵션파일을 수동으로 편집하려면...."항목에서 "편집"
이러면 메모장이 열리면서 아래와 같은 문건이 보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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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ng systems]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Windows Server 2003, Enterprise" /fastde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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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맨뒤에 /PAE 옵션을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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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ng systems]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Windows Server 2003, Enterprise" /fastdetect /P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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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장후 리부팅 합니다.
** 이렇게 하면 위 1번의 경우 바이오스 차원에서 지원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모든 메모리를 사용가능하게 합니다.
*** 윈도우 XP의 경우 최대 4기가/윈도우 2003의 경우 최대 32기가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boot.ini"를 수정해서 "/3GB" & "/USERVA=2800"옵션을 붙입니다.
-위 2번과 같은 과정으로 뒤에다가 추가하는 방법으로 옵션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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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ng systems]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Windows Server 2003, Enterprise" /fastdetect /PAE /3GB /USERVA=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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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하면 개별 어플리케이션의 1.2기가 사용제한이 풀려서 2기가 이상까지로 늘어나게 됩니다.
4.위 1~3번까지 설정했는데 무언가 불안하다??? 싶으면 "boot.ini"를 수정해서 "/NoExecute=OptOut"옵션을 붙입니다.
-누엔도 자체가 2기가이상에서 불안정하게 동작할수 있으므로 이옵션으로 해결합니다. 방법은 2~3번에서 하셨듯이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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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ng systems]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Windows Server 2003, Enterprise" /fastdetect /PAE /3GB /USERVA=2800 /NoExecute=Opt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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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하면 좀더 안정성이 확보된 상황에서 OS가 메모리를 관리하게 됩니다.
주변에 고용량 메모리로 작업하는 분들이 너무나 희소해서 (더군다나 저는 대구니..) 엄청나게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겨우 알아낸 방법입니다.
하지만!!! 위 사항들에도 반드시 완벽이란 없겠죠??? 몇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1. RME FW-800과 같은 파이와이어 기반의 오됴카드에선 "/PAE" 옵션 사용불가능입니다.
-이건 OS문제라기보단 RME의 문제인듯합니다. 아니면 /PAE옵션시 파이와이어 드라이버가 제대로 동작 하지 않거나의 문제겠지요.
** 해결방법은 없습니다. 고용량 메모리(3기가 이상,"/PAE"옵션)는 사용불가능하지만 "/3GB"옵션등은 사용가능합니다. 현재 RME측에 메일을 보내서 관련사항에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결론은? 현재 상태론 최대OS 인식메모리는 2.5기가라는 한도내에서 누엔도에 1.2기가 이상의 메모리 할당이 가능합니다.)
2.WDM드라이버를 지원하더라도 WDM에 종속된 DX가속을 전혀 못하는 오됴카드에서도 동작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이부분은 저도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요즘나오는 오됴카드들은 DX가속은 최소한도 선에선 지원하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듯합니다.
**이또한 해결방법은 없습니다. 이런 오됴카드들은 대부분 옛날것들이고 드라이버도 개판인 경우가 많고 특히나 단종된것들이 대부분일테니.. 그냥 바꾸는 방법말곤 없겠죠...
이상입니다. 별 시덥잖은 팁이지만... 저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누엔도에서 PF 2.8기가 까지 동작되는걸 확인했습니다. DFD도 사용안하고 VST플러그인 왕창 다올려서 빠릿빠릿 동작 잘하더군요~ 멜로다인 플러그인과같이 메모리 엄청먹는 녀석들도 자알 돌아갑니다~ 냐하하~)
윈도 xp 프로의 물리적 램의 한계는 4기가구요
기본적으로 3기가까지는 인식상의 문제는 없는데 4기가가 되면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보드와 cpu에 따라서 자동으로 4기가가 되기도 하지만 4기가를 꽂았는데도 3기가로 인식되는 경우가 있지요.
이경우는 내 컴퓨터 등록정보(시스템)-> 고급(ADVANCED) -> System and Recovery(영윈이라 시스템과 복구?)에 보시면 편집(Edit) 그걸 누르고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noexecute=optin /fastdetect 라인의 맨뒤에 /PAE를 붙여서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noexecute=optin /fastdetect /PAE 요렇게 바꿔줍니다.
자신의 부팅 옵션뒤에 /PAE(대문자)라고 붙여주시면 4기가를 인식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더라도 실제 누엔도에 할당되는 메모리(즉 한 어플에 할당되는 메모리)의 양은 1.6기가까지입니다. ㅠㅠ
4기가를 인식하더라도 누엔도가 1.6기가 이상 메모리를 먹는 순간 다운이됩니다.-_-
2기가 시스템이나 4G시스템이나 마찬가지로 해당 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 방법은 있습니다. ^^
한 어플에 할당되는 메모리를 정해주면 되는데요.... 방법은
/3GB (4기가의 경우엔 4GB) /userva=2800(4기가의 경우엔 3800정도로 하면 되겠지요
시스템이 활용할 공간을 200메가 정도 남긴다는 얘기입니다)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3GB / userva=2800 /noexecute=optin /fastdetect
또는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4GB / userva=3800 /noexecute=optin /fastdetect
/PAE 옵션을 안붙은것은 3기가의 경우는 기본으로 인식이 되는데다 /PAE 가 메모리의 성능을 약간 저하시킨다는데 정확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보드나 램이 무엇이냐에 따라 틀리거나 문제가 생기는듯)